‘깨진 병도 다시보자’… 폐유리병 재활용 확대
‘깨진 병도 다시보자’… 폐유리병 재활용 확대
  • 나민숙
  • 승인 2022.11.27 2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환경공단 ‘적극행정 우수사례’서 국무총리상 수상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이 수상하고 있다. (오른쪽)
 한국환경공단 정재웅 자원순환본부장이 수상하고 있다. (오른쪽)

[환경공업신문 나민숙]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깨진 유리도 다시 보자!’라는 타이틀로 그동안 깨져서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유리를 토목 및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주로 사용되는 백색, 녹색, 갈색의 유리병 이외의 재활용이 어려웠던 다양한 색상의 혼색유리 조각 2만8천 톤을 재활용하고, 온실가스를 저감 하는 등의 사업 성공사례로 수상했다.

그동안 공단은 간담회, 현장조사, 연구용역 등을 통해 혼색 유리병의 실적조사 방법과 관리방안을 만들고, 재활용 실적을 인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안병옥 이사장은 “앞으로 순환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등, 적극행정 추진 문화 확산을 통해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환경행정 발전 및 국민생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진대회는 지난11월 24일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열렸다.

폐유리병을 활용한 '인공 골재 생산과정'
폐유리병을 활용한 '인공 골재 생산과정'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